27일 JP모건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12개월 이상 멀리보는 투자가에게 적합한 종목이라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목표주가 1만1,000원. JP는 올해 순익 증가율이 80%를 웃돌고 3년이상으로 볼 때 대출증가율이 업종내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3%와 6%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