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이동통신업 최선호주..메릴린치 입력2006.04.03 00:56 수정2006.04.03 0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메릴린치는 27일 KTF의 마진이 올해 39%로 예상돼 의미있는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KTF가 증명되지 않은 통신 통합 기술에 보수적이고 공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동통신 업종 가운데 최선호주로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2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3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SK하이닉스 4%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