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27일 KTF의 마진이 올해 39%로 예상돼 의미있는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KTF가 증명되지 않은 통신 통합 기술에 보수적이고 공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동통신 업종 가운데 최선호주로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