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승 한은 총재(가운데)가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왼쪽),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