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구가 드라이버에 이어 신제품 우드(사진)를 출시했다. 헤드 바닥인 소울은 'V'자 형태를 띠어 디보트홀,벙커,오르막 내리막 등 어떤 라이에서도 클럽이 쉽게 빠져 나가도록 고안됐다. 페이스면은 신소재를 장착해 높은 반발력을 보이고 스핀도 덜 먹어 거리를 늘려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3,5,7번 세 종류가 있다. (02)577-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