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인턴사원 선발시험 응시생들이 29일 서울 일원동 중동고등학교에서 직무적성검사를 받고 있다.이번 삼성의 인턴시험에는 1000명을 뽑는데 1만여명이 지원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