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는 용기 디자인을 공 모양으로 바꾼 '미니볼 환타'를 내놨다. 기존의 오렌지맛과 함께 딸기 향과 아이스크림 향을 가미한 '아이스베리' 맛을 추가했다. 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