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국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매력적 수익 모델을 보유한 종목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2만7,000원. 김 연구원은 4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300억원을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1%와 8% 증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규모의 경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