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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무주에 2015년까지 1조5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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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이 오는 2015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자, 전북 무주군 일대 248만평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개발합니다. 대한전선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도시개발 시범사업 지정 최종신청서를 문화관광부에 밝혔습니다. 대한전선과 무주군은 사업 준공시점인 오는 2015년까지 1조5천억원을 들여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와 금평리, 덕산리 일대 248만평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대한전선과 무주군은 대한전선의 내부유보금과 금융기관 대출, 기타 투자자를 통해 사업비를 조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신청은 예비심사와 본평가, 기업도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말이나 7월초에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임종욱 사장은 "수년 전부터 레저와 의류, 유통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면서 "사업 수익성뿐 아니라 국토의 균형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업도시 개발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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