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한국전력..여전히 안전한 투자대상"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0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한국전력이 연료가 하락 및 원화 강세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방어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보유 유지. 최근의 주가 강세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과 지방 이전 이슈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하고 여전히 안전하고 싼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