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모바일와이드 .. 박영철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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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박영철 대표는 첨단물류정보화 시스템에 관해서만큼은 남다른 신념의 소유자다.
지난 2000년 물류전문 IT회사인 (주)모바일와이드를 설립하면서부터 박 대표의 신념은 회사 경영에 있어 하나의 지침처럼 작용했다.
그는 "오랜 공직생활 동안 물류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우리나라가 21세기 동북아 물류의 구심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해외 물류선진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첨단물류정보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회고했다.
자신이 세운 미래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박 대표는 공직에 쏟아온 열정을 (주)모바일와이드에 쏟아 붓기 시작했다.
이후 실제 물류산업 현장에서 체득한 산 경험은 'Yes! Full' 탄생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다.
신개념 물류정보망 시스템 'Yes! Full'에 대해 박 대표는 "국내기업들의 물류부담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이들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시스템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현재 (주)모바일와이드는 'Yes! Full'을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기간 계 시스템을 비롯해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전사적관리시스템(ERP) 등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 대표에게 있어 올 한해는 '제 2의 도약'을 위한 시간이다.
(주)모바일와이드가 건교부에 의해 '화물자동차운송가맹사업' 1호점으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운송 프랜차이즈라는 신(新)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프런티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화물자동차운송가맹사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준비작업을 마쳤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