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영문 웹하드 서비스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데이콤은 외국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문 웹하드 서비스(www.webhard.net)를 31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웹하드 서비스와 이용자 환경을 영문화했으며 신용카드와 미국 달러화로도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했다. 또 운영체제(OS)로 윈도는 물론 매킨토시가 장착된 PC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금은 저장 공간 500MB는 월 5달러,1GB는 10달러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디지털 혁신기업 '왕중왕전' 열린다…'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개최 2 MS 이어 AWS도 딥시크 모델 도입…美 빅테크의 '흑묘백묘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3 챗GPT 개발사 "딥시크, 새롭지 않아"…AI 전용 단말기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