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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장타골퍼 한국그린 도전장 ‥ 머클로 3부투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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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 367야드를 자랑하는 캐나다 프로골퍼 리암 머클로(26)가 한국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머클로는 1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CC(파72)에서 열리는 한국 PGA 3부투어(투어스테이지오픈)의 1차 예선에 출전한다.


    캐나다 프로골프협회가 공인한 프로지만 한국의 정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이 없어 3부투어와 2부투어를 거쳐 정회원 자격을 얻고 시드 순위전까지 치러 정규 대회에 나가겠다는 것.


    아마골프사이트(www.amagolf.co.kr)의 정영호 사장 주선으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머클로는 "캐나다에서 공인을 받았지만 한국에서는 규정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첫 관문부터 도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키 183cm,몸무게 93㎏인 머클로의 헤드 스피드는 시속 233km다. 타이거 우즈의 204km보다 월등히 빠르다.


    전미장타협회 회원인 그는 2003년 세계장타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드라이버샷 최고기록은 474야드이고 평균 거리는 367.4야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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