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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창투, 투자사 예비심사 통과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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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창업투자가 투자업체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1일 코스닥 시장에서 동원창투는 2.25% 오른 1365원에 마쳤다. 거래량은 900만주를 웃돌며 전날(223만주)보다 4배 이상 많았다. 동원창투는 전날 투자업체인 테이크시스템즈와 우리ETI가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원창투가 투자한 동원투자조합 6∼8호는 LCD 검사장비업체인 테이크시스템즈 지분 9.9%(3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원가는 2425원(액면가 500원)으로 주당 예상 발행가는 8000∼1만원으로 높다. 또 동원투자조합 6,8호는 냉음극형광램프(CCFL) 업체인 우리ETI 지분 7.1%(100만주)도 갖고 있다. 주당 취득가는 2000원이고 예상 발행가는 4500∼5000원선이다. 동원창투는 투자조합 지분을 18∼40% 정도 보유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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