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외환 콜링(CALLING) 119 데스크'를 신설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데스크에서는 거래기업이 수출입 및 외환실무 등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면 직접 기업을 방문,어려움을 해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