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연말까지 총 37개 통화권, 전국 1천 110만 세대의 커버리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6월부터 원주, 제주, 충주, 목포 등 4개 지역에 새롭게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에 새로 진입하는 아산, 제천, 경주, 진주, 파주 등 5개 지역 등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0개 지역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