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1분기 저점으로 실적 회복-매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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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KEC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300원으로 제시.
제품당 장착 소신호용 개별 반도체(SSTR) 수량 상승과 환율 안정으로 2분기부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별 매출 중 90%를 차지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세계 SSTR 시장내 비중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