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태화일렉트론은 삼성전자와 74억36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말까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