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오롱건설은 707억원 규모의 신분당선 전쳘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8.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