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왼쪽)가 2일 룩셈부르크에서 유럽연합(EU) 순회 의장인 쟝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EU헌법 부결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