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풍, 공기청정기 해외진출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기청정기 업체인 청풍(대표 최윤정)이 최근 유럽과 터키에서 잇따라 수출계약을 맺고 중국시장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청풍은 최근 유럽연합(EU)지역의 딜러와 연간 170만달러 규모의 청풍무구 공기청정기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터키지역에 연간 6000대,약 200만달러 상당의 공기청정기 수출 계약도 맺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는 지난 3월 베이징에 중국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열린 중국 선양 국제 디지털 전자 기술 및 제품 박람회에 참가해 청풍무구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청풍은 현재 중국 내 수입 공기청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베이징 톈진 등 지역의 15개 대형 백화점 및 가전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윤정 대표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산소발생기,살균세척기 등 수출 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중국 일본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해 2010년까지 전체 매출의 수출 비중을 50%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뉴욕주 공장 활동 2개월 연속 확장…제조업회복 시사

      미국 뉴욕주의 공장 활동이 2월에 2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제조업체들은 또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더 낙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주 일반 기업활동지수가 7....

    2. 2

      뉴욕증시,'AI 혁신 히스테리'에 나스닥 1.2%↓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한 기술주들이 초반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으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

    3. 3

      "이란,군사 훈련으로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세계 석유 수송의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부분적으로 폐쇄했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핵심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