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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기 인접지역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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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초 상생발전 협약을 맺은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양도의 인접지역을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정책공조를 가시화하고 있다. 6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양도는 지난 1일부터 청와대 총리실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를 방문해 5개 공동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공동 건의서는 △평택.당진항 조기개발 △국도 43호선(연기~화성) 개설 △서해선 산업철도(야목∼예산) 건설 △서해안고속도로 '평택.당진항 IC' 건설 △북천안IC 건설 등 5개 사업의 추진 당위성과 조기 투자를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평택.당진항의 경우 수도권 및 중부권 물동량 처리와 대중국 교역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건설 중인 동부두(3선석) 컨테이너 부두와 서부두(2선석) 다목적 부두.고대공단(1선석) 다목적 부두 등 6개 선석을 조기 개발(투자비 1369억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충남 연기와 경기 화성을 잇는 국도 43호선은 서수원~오산~평택 간 민자고속도로 교포IC에 접속할 수 있도록 일부 구간 노선을 변경하고 아직 개설되지 않은 21km는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또 야목(수인선)~안중~당진~예산(장항선)을 잇는 총연장 75.5km의 서해선 산업철도 사업을 기획예산처의 2005년도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평택.당진항IC 건설은 서해안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포함시켜 늦어도 오는 2007년에는 착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한규 충청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건의에 대해 각 부처가 대체로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양도가 상생 발전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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