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7일 창립 6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서울 시티 크레디트'(Seoul City Credit)라는 브랜드 이름을 선보였다. 이해균 이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새 CI 선포를 계기로 고객만족 경영,투명·윤리 경영을 강화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전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