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열린 한·말레이시아 조세조약 개정 2차 협상을 위해 말레이시아 협상 대표단이 과천 정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조세피난처인 말레이시아 라부안을 양국간 이중과세 방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집중 협의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