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신증권은 정명진 연구원은 제약업종에 대해 줄기세포 테마와 중년세대 증가에 따른 약 소비 증대 기대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심종목은 동화약품,한미약품,종근당,동아제약을 추천. 업종평균 주가수익배율(PER) 상승을 감안해 동화약품 목표주가를 1만9,100원으로 한미약품은 7만4,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둘 다 매수. 종근당과 동아제약도 매수 유지속 목표주가를 각각 2만2,000원과 4만9,000원으로 올려 잡고 유한양행(매수)도 11만7,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매수 의견인 LG생명과학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경동제약은 투자의견도 매수로,목표주가도 2만9,9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중외제약은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를 3만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