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2005 각막기증의 해’를 맞아 8일 박종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충정로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에서 각막기증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서 박 회장(왼쪽 세번째)은 임직원 200여명의 각막기증 서약서를 사랑의장기기증본부 오재철 상임이사(〃두번째)에게 전달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