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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감사 받는 회사 줄어들듯.. 금감원, 적용기준 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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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8일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적용 기준을 현재 자산규모 70억원 이상에서 일정 수준으로 높이는 내용의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대한상공회의소는 금감위에 자산규모 기준을 7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올려줄 것을 건의해 놓은 상태다. 전 부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외부감사 대상회사 규모가 상당히 영세하며 큰 기업이 별로 없다"고 지적한 뒤 "자산규모 기준을 높여 대상회사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법인 1만3102개 중 자산 규모 500억원 이하가 1만413개로 전체 외감 대상의 79.5%를 차지하며,종업원수가 50명이 안되는 법인도 전체의 42.7%나 된다"고 설명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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