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이데아 전원개발..양평 전수리 강변 '목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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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주5일 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전원주택과 펜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고의 전원주택 입지조건을 갖춘 곳은 바로 양평군. 물과 산이 어우러져 있어 볼거리가 많고 교통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원주택지 1순위로 꼽힌다.
이데아 전원개발은 양평에서도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은 강하면 전수리에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목은(牧隱) 마을(www.mokeun.com)'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될 이 단지는 총 5,300평 부지에 1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원과 더불어 머물며 살아간다'는 뜻의 '목은 마을'은 최고의 전원개발 전문가들이 참가해 만든 야심작이다.
이데아 관계자는 "목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전체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공원처럼 꾸몄다"며 "양평군 전원단지 중 최초로 게이트를 설치했고 커뮤니티 공원과 지압마당, 체육시설, 연못 등으로 단지를 꾸며 유럽풍 조경을 자랑 한다"고 말했다.
'목은 마을'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예상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단지조성부터 건축의 전 공정과정에 전원개발전문가가 참여해 소장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도로확장과 교량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데아 관계자는 "지금 추진 중인 강변도로 4차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의 접근시간이 35분 안에 가능하다"며 "중부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양평-여주-구미 내륙고속도가 신설되면 교통요충지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중?고 교육시설과 종합병원,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3분 거리 안에 있고 카페와 식당, 갤러리, 공연장 등 양평군 중심상업시설도 불과 150m 안에 인접해 있다.
또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북한강과 남한강을 끼고 있으며, 용문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산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데아 관계자는 "도로와 경계석을 빼고는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개발 후에도 신속한 치유가 가능한 조경계획을 적용한 환경단지"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양평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전원주택 단지로 가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건축허가 및 단지 내 조경이 완비된 '목은 마을'의 평당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의 70% 정도인 1백5만 원 선이다.
문의 (031)77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