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무진‥진공청소ㆍ물걸레를 한번에 '마미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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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벤처기업에서 진공청소와 물걸레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로봇청소기'를 출시해 화제다.
(주)무진(대표 장승락 www.mamirobot.com)에서 선보인 '마미로봇청소기'는 진공청소기에 초극세사 걸레를 부착해 물걸레 청소까지 'Non-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보통 1~2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외산 로봇청소기가 판치는 현실에서 '토종파워'를 과시하는 이 제품은 고장이 잘 안 나는 10만 원대의 튼튼한 로봇청소기로 입 소문을 타면서 옥션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채널에서 '히트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무진의 장승락 대표는 "강력한 진공청소는 기본이고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부직포 필터가 있어 먼지배출이 전혀 없다"며 "필터 1개로 2개월 이상 쓸 수 있기 때문에 유지비용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또 이중 진공기능 흡입구를 내장해 미세먼지와 쌀알, 애완동물의 털도 쉽게 빨아들이는 장점이 있다.
강력한 청소기능에 비해 크기가 작아 의자 밑, 책상 밑까지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한 것도 마미로봇의 큰 메리트다.
(주)무진 측은 '마미로봇청소기'의 매출실적이 눈에 띄게 불어나면서 현재 대리점 모집에 대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기 투자자금 1,1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마미로봇청소기' 대리점은 특별한 기술 없이 물건을 팔 수 있는 능력과 열정만 있으면 개설할 수 있다는 게 장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대리점 마진율이 타 사에 비해 상당히 높게 책정돼 있어 월 300대 정도만 판매해도 약 2천만 원 가량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무진은 또 대리점 개설이 힘들 경우, 대리점 영업활동을 통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부업 개념의 창업 프로그램도 마련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22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 사업은 개인적으로 영업을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부와 투 잡스 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장 대표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월 100대 정도만 팔면 5백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무진은 마미로봇청소기 출시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초극세사 물걸레 5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구매?상담을 원할시 마미로봇 홈페이지를 먼저 방문하기를 원했다.
(031)793-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