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부동산중개업소들이 집값급등을 막기 위해 8일부터 나흘간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한 고객이 가락동 시영아파트 앞에 있는 중개업소를 찾았지만 문이 닫혀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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