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는 8일 서울 정동 대사관저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공식 탄신일을 경축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알프레도 운고 주한외교사절단장(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모리스 대사, 한승수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박진 한·영협회장(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