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인 대만의 TSMC에 대해 다음 이클 정점이 2006년이후에나 도래할 것으로 평가했다. 현 밸류에이션에 하반기 회복 수준이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