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현대백화점 11개 매장서도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입력2006.04.03 01:36 수정2006.04.03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롯데백화점과 분당 삼성프라자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10일부터 전국 11개 현대백화점으로 확대한다. KTF 가입자는 유·무선 인터넷에 접속,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한 다음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실제 상품권과 바꿔 쓸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다른 휴대폰 사용자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전국 11개 현대백화점의 상품권 판매소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모바일 상품권을 실제 상품권으로 바꿔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폐기하기로 했다. 메타는 지난달 10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고용, 훈련, 공급업체 선정 등에 적용해 온 DE...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2023년 10월 이효리가 10년만에 상업 광고를 찍기로 한 기업은 롯데온이었다. 당시 롯데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4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누적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 빠져있었다. 2023년말 이...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여기가 한국이야? 베트남이야?" 베트남 등 동남아를 가면 아이스크림 판매대에서 한국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은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K-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