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다산네트웍스는 일본 솔리톤시스템스社(SOLITON SYSTEMS K.K)와 109억원 규모의 IP-VDSL 100Mbps급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2.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