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CSFB증권은 동국제강이 유일전자 지분 28.7%를 인수한 것과 관련, 이는 비핵심 사업에 잉여 현금 흐름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부정적 뉴스라고 평가했다. 목표가 1만5000원에 투자의견 시장하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