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이나 시장하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5월 영업이익 성장 부진이 실망스러워 보이나 신규 점포 출점 등이 예정돼 있으며 8.3%의 영업마진도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
5월에는 이마트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부문 매출은 감소하고 인건비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