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일본 지상파 NTV가 각사 홈페이지에 각각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외국어 홈페이지를 상호 운영한다. 이를 위해 SBS는 일본어 사이트(http://ntv.sbs.co.kr)를 SBS 홈페이지에 링크했고,NTV도 한국어 사이트(http://www.ntv.co.jp/ntv-sbskorea)를 각각 10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