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39
수정2006.04.03 01:42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0일 정책협의회를 갖고 앞으로 국무위원 전원을 대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또 국민연금법 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를 설치,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2005년산 보리 수매가는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양당은 위원들의 임기가 끝난 국회 예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결산국회를 8월 말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