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 임직원과 재정컨설턴트 등 6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N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창립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셸 틸망 ING그룹 회장과 알렉산더 리누이칸 ING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도 참석했으며 생보업계 '톱 3'로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