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청해리싸이클링 ‥ "기초화학의 총아, 플라스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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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대사회의 최대 개발품에 중에 하나인 플라스틱이 편리하고 유용한 쓰임에 반해 환경오염에 심각한 원인이 되기도 해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사업에 그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 (주)청해리싸이클링(대표 김성우 ?사진 www.chrecycle.com)이 차량장착형 PET병 분쇄기를 세계최초로 개발, 새로운 시각의 재활용체계 시스템 구축안을 내놓아 업계로부터 주목되고 있다.
(주)청해리싸이클링의 차량장착형 PET병 분쇄기는 폐플라스틱 수거함인 동시에 차량에서 즉시 파쇄 및 적재가 가능한 제품으로 부피에서의 비용절감 효과와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주)청해리싸이클링의 새로운 개념의 재활용 시스템을 보면 차량장착형 PET병 분쇄기를 이용해 재활용 사업을 개인사업으로 전환, 각 구획 단위로 폐플라스틱을 수거, 분쇄하여 본사 산하의 사업장에 납품한다.
사업장은 이를 매입 후 세척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국내외 화학제품 생산업체로 납품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전국 사업장 10곳(서울C와 경기A, C, D, E 및 광주, 충북, 충남지역)과 차량 7대가 출시되었고, 호주와 중국, 필리핀 등에 차량 수출계약이 체결되었으며 미주, 남미지역 국가들과 수출계약이 진행 중이다.
(주)청해리싸이클링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 하에서 개인사업자의 소득은 월 평균 400만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산업의 재투자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주)청해리싸이클링은 올해 7월까지 전국 20여 곳에 추가 사업장을 개설 할 계획이어서 향후 차량장착형 PET병 분쇄기를 이용해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우 대표는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에 대한 처리 수요는 앞으로 계속 성장해 갈 것이며 이와 함께 당사의 제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창업을 육성, 고용창출에 이바지 해 갈 것"이라고 말하고 "당사의 사업목표는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해결이며 이를 이루어가는 과정 안에서 개인을 비롯한 기업과 국가의 고부가가치 창출, 나아가 인류사회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2)3431-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