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경영진이 13일 새 브랜드 선포식에서 향후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카이 나고왈라 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왼쪽부터),존 필메리디스 제일은행장,마이크 드노마 SCB소매금융 총괄이사.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