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은 13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주요 업체들의 신규 투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수익악화 징후가 없다고 평가했다. 동종업체대비 3~5배의 매출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 20~30% 가량 더 싸게 거래되고 있어 타이어업체중 가장 저평가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시장상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