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한국전력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13일 골드만삭스는 한국전력의 주가 강세와 관련, 4% 가량의 전기요금 인상이 현 주가를 정당화 시켜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올해는 요금 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 12개뭘 목표가 2만6200원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In-Line)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