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발전차 제작 전문기업 대창발전차(대표 유창종?사진 www.daechang21.co.kr)의 저소음 방음 발전차가 방송, 드라마, 영화, CF 등의 제작 현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대창발전차는 지난 90년 방음형 발전차를 처음 개발하여 현재까지 300여대의 발전차를 자체브랜드로 제작 관리하고 있다. 대창발전차의 방음발전차는 1미터 이내에서 일반대화 수준 정도인 65데시벨 보다도 낮은 56데시벨까지 방음 시공이 가능하여 어떠한 장소에서도 동시녹음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거의 대부분의 제작현장은 물론 금강산과 개성공단에서도 대창의 방음발전차가 사용되고 있다. "장인정신과 양심경영으로 정직한 기계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는 대창발전차 유창종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 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2)892-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