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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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당사의 비전은 Global Top Brand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주)코맥스 변봉덕 대표는 고객중심, 인재중시, 최고 가치를 추구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 선두 기업 (주)코맥스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1968년 회사 설립당시 세운상가 2층 작은 점포에서 두세명의 직원들과 전화교환기 제작으로 시작한 (주)코맥스는 오늘날 연매출 1000억원을 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세계 10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업이 되었다.
변 대표는 "당사는 Global Top Brand를 목표로 다년간에 걸쳐 준비해 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선 당사는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끊임없이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으며 내부 역량강화를 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HRD) 개발, 직급별 교육이수 제도 정착 등을 통해 사업성과와 연계된 핵심인제 육성과 역량관리에 힘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주)코맥스는 2002년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ERP)을 도입하였으며 2004년 그룹웨어 도입을 통한 전자결재, KM, EDMS 등 선진경영시스템의 기반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외주 납품 및 협력업체와의 WIN WIN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아웃소싱, 소사장제, 지속적인 업무혁신 간담회와 기술 및 자원지원 등을 진행 하고 있으며 전략 및 핵심과제와 연계된 공정한 평가, 성과에 대한 보상체계 재정, 생산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TQM활동(제안/분임조/즉실천활동) 등을 통해 선진생산시스템(Cell Line)을 정착시켜가고 있다.
변 대표는 "당사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최고의 홈네트워크 기업으로 Global Top Brand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