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초청으로 방한한 멕시코 최대 일간 경제지인 '엘 피난씨에로'의 로헬리오 카르데나스 에스탄디아 제작국장과 편집국 기자단 일행이 13일 한국경제신문사를 찾아 윤전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