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이달 23일과 24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코리아 컨퍼런스 2005'를 개최한다. 23일에는 삼성전자,서울반도체,코아로직,SK(주),우리금융,부산은행,대구은행,동부화재,코리안리.대교 등이 프리젠테이션에 나선다. 다음날에는 현대차,삼성SDI,기아차,POSCO,한국타이어,에이블씨엔씨,아모텍,한미약품,하나투어,한국가스공사의 IR이 예정돼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