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준비 된 기술력"라고 말하는 신성특수화학(주) 송병섭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 된 기술력이며 그 기술력을 만들기 위한 연구 개발 노력이라고 말한다. 특히 친환경 도료에 대한 철학은 남다른다. "플라스특용 도료의 경우 소량 다품종의 제품이 주로 요구되어 업무특성상 대기업에서 수행하기보다는 특화 된 분야에서 장기간 경험을 쌓은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는 송대표는 "무엇보다 특화 된 기술력 개발을 위한 소수정예로 구성된 전문인력들에 의해 회사의 사활을 건 연구 끝에 좋은 결실이 있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연구인원 및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이미 수용성 도료 및 저공해형 UV도료가 상품화 단계에 있으며 향후 국내는 물론 동남아의 환경친화형 플라스틱용 도료산업의 선도를 목표를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