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김우중씨, "나는 실패한 기업인…수구초심으로 돌아왔다"고 입력2006.04.03 01:52 수정2006.04.03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우중씨,"나는 실패한 기업인…수구초심으로 돌아왔다"고.패착만 고집,'실패' 인정할 줄 모르는 분들에게 한수 지도 요망. ○…청와대,"부동산 문제 무엇인지 학습 필요하다"고.전 국민 상대로 한 임상시험으로도 성이 안 차는 '학습정권'. ○…'6ㆍ15 공동선언' 5주년,남측 사절단 대거 방북.북핵 협박 그대로,이산가족 피눈물 그대로,무엇을 기념할지 궁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 "연말정산 때 싸움 날 뻔"…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다가 결국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3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