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라온GC, 악천후 때 당일 예약 입력2006.04.03 01:51 수정2006.04.03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온GC(북제주군 한경면)가 제주도 내 골프장에 예약을 하고도 악천후로 인해 골프를 치지 못하는 관광객들에게 당일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해 주고 있다. 라온GC는 지난 10,11일 도내 일부 골프장이 안개 때문에 휴장함에 따라 10여개 팀을 받아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064)795-123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신기록…10개 구단 兆단위 광고효과 한국 프로야구가 지난 15일 누적 관중 1002만758명을 기록해 출범 42년 만에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기아, 삼성 등 전통 명가가 오랫만에 부활한 가운데 중위권 경쟁도 치열하게 ... 2 "날씨 좋으면 무조건 친다"…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되면서 그의 유난한 '골프 사랑'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3 [속보] KIA,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KIA는 매직넘버를 지우고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