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계적인 달러 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도 근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물로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한국씨티은행 외환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매매주문을 내느라 분주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